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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업발전에서 큰 의의를 가지는 《애국풀》
(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전국도처에서 《애국풀》재배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이 풀은 수확고와 영양가가 높아 집짐승먹이작물로 매우 유익하다고 하면서 농업성 책임부원 박훈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애국풀》은 오리새, 자주꽃자리풀과 같이 이미전에 알려진 먹이풀에 비해 정보당 수확량이 몇배로 높은 우량품종으로서 1년에 4~6번 수확한다.

뿌리와 줄기마디로 번식시키는것만큼 퍼치기에도 매우 유리하다.

대길이가 길고 줄기는 곧추 자라며 뿌리가 발달되여있다. 키는 4~5m, 줄기직경은 2~3㎝정도이다. 한창 자라는 6~7월에는 하루에 7~10㎝정도씩 큰다.

뿌리를 마디로 보관할 때에는 싹눈이 붙어있는 줄기마디를 30대씩 묶어 태양열온실이나 움식저장고를 리용하여 보관한다.

겨울나이한 뿌리와 줄기마디를 모판에 옮길 때에는 곁아지들을 개개로 갈라 심는것이 좋다.

수확할 때에 지면에서 15㎝정도 남기고 풀을 베면 재생속도가 빠르다.

조단백질함량이 많고 여러가지 미량원소가 충분히 포함되여있는 《애국풀》은 버섯재배용기질로도 리용할수 있고 물고기먹이로도 좋다.

《애국풀》은 지난 8월 어느한 농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작물의 영양학적특성과 재배방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몸소 지어주신 이름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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