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태권도모국인 조선에서 주체106(2017)년에 제20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가 진행된다.
국제태권도련맹 재정 및 행정국장 김철규가 밝힌데 의하면 지난 8월 벌가리아에서 있은 국제태권도련맹 총회에서는 조선이 제20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를 주최한다는 결정이 채택되였다.
총회에서는 지난 시기 국제태권도련맹 차장, 집행총국장, 국제무도경기위원회 부사무총장, 조선태권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사업한바있는 리용선(교수, 태권도7단소유)이 국제태권도련맹 총재로 새로 선거되였다.
장웅 전 총재는 국제태권도련맹 명예총재로 되였다.
세계선수권대회의 성과적보장을 위해 평양의 청춘거리에 위치한 태권도전당이 훌륭히 개건되고있다.
연건축면적이 늘어나고 경기장내부와 훈련장들, 회의실 등의 면모가 일신된다.
그리고 무도종합훈련장, 바둑훈련장, 심판원실, 기자회견실, 선수휴계실과 위생시설들이 새로 꾸려진다.
태권도전당 지배인 김영재는 종업원들과 건설자들의 열의에 의해 개건공사가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있다고 말하였다.
민족의 슬기와 용맹을 상징하는 조선의 태권도의 보급과 발전에 이바지하고있는 태권도전당은 1992년 9월 10일에 개관되였다. 이곳에서는 앞서 두차례의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와 한차례의 청소년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가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