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스위스조선위원회,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성명을 지지하여 18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이 유엔총회 제70차회의에서 조선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교체할데 대한 공명정대한 립장을 다시금 천명하였다고 하면서 17일부 조선외무성 성명이 발표된데 대하여 상기시켰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는 문제는 무엇보다도 미국이 먼저 용단을 내려야 할 문제이며 조미사이에 우선 원칙적합의를 보아야 할 문제이다.
유엔도 평화협정체결을 적극 지지고무해나섬으로써 조선반도에서 한 성원국과 《유엔군사령부》가 교전관계에 있는 비정상적인 사태를 끝장내야 한다.
미국이 평화협정체결문제를 외면하거나 그에 조건부를 다는 식으로 나온다면 조선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포기할 의사가 없다는것을 세상에 낱낱이 드러내보이는것으로 될것이다.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계속 고집한다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핵억제력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다.
미국이 평화협정체결에 응해나서는것이 그들의 리해관계에도 맞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