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가 22일 발표한 성명에서 남조선당국이 북남합의리행에 성실히 나설것을 요구하였다.
성명은 20일부터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이 금강산에서 시작된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번 상봉을 지켜보면서 온 겨레가 남과 북이 하루 빨리 서로의 불신과 대결을 해소하고 관계개선과 통일의 길로 나아가기를 간절히 바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남조선당국이 남북고위급긴급접촉 합의정신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합의리행은 남과 북의 교류와 협력을 가로막고있는 《5.24조치》해제로부터 출발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당국이 남북관계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기를 바란다면 합의정신대로 남과 북의 다양한 분야에서의 민간교류를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당국은 이번 남북고위급긴급접촉 합의리행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