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22일 외세로부터 굴욕만을 당하는 당국의 외교정책을 비난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전투기도입과 관련한 기술이전문제로 하여 미국으로부터 굴욕을 당한 남조선당국이 이번에는 일본으로부터 뒤통수를 맞았다고 지적하였다.
국방부 장관이 《자위대》가 북에 들어가려면 남조선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하자 일본측이 남조선의 유효한 지배가 미치는 범위는 군사분계선 남쪽이라고 맞섰다고 사설은 밝혔다.
사설은 사태의 본질을 똑바로 보고 원칙을 가지고 대응하기보다는 당장의 상황을 모면하는데 골몰하더니 결국 이런 수모를 당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모든것은 자주외교는커녕 미국과 일본의 눈치를 보며 끌려다닌 탓이라고 사설은 까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