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김일성종합대학의 과학자들이 자체흡수능력이 큰 고흡수성수지를 개발하고 농업과 산림부문에 널리 도입하였다.
고흡수성수지는 자체질량의 500~800배에 달하는 물을 흡수한다.
강좌장 림용선은 이 특성으로부터 지금 많은 나라들에서 고흡수성재료를 리용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연구집단은 이번에 우리 식의 고흡수성수지를 개발하고 농업과 산림부문에 도입하여 커다란 효과를 보았다.
황해남북도와 평안남도안의 여러 협동농장에서 비료에 고흡수성수지를 피복처리하여 강냉이와 논벼농사를 지은데 의하면 토양속의 물기를 10~15일정도 유지할수 있었다.
이로써 보다 적은 물로도 얼마든지 농사를 지을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였다.
종전에 비해 비료의 효과성은 1.3~1.5배정도 늘어났고 정보당 농작물증수효과도 현저히 높아졌다.
산림부문에서 나무의 뿌리를 고흡수성수지를 피복처리한데 의하면 나무를 옮겨심을 때 사름률은 그전에 비해 2배정도 높아졌고 성장도 빨랐다.
지금 이곳 과학자들은 고흡수성수지의 리용분야를 보다 넓히기 위한 연구사업을 추진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