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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므니아인사 세계는 조선의 정당한 요구 지지한다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 진보적인류는 조선의 정당한 요구를 전적으로 지지한다.

주체사상연구 로므니아전국위원회 위원장 바씰레 오를레아누가 21일 발표한 담화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그는 17일 조선외무성은 미국이 진정으로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바란다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포기하고 현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꿀데 대한 조선의 원칙적요구를 받아들일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성명에서 밝힌바와 같이 지금 정전상태에 있는 조선반도에서 전면전쟁이 방지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조선의 핵억제력의 덕택이다.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는 문제는 무엇보다도 미국이 먼저 용단을 내려야 할 문제이며 조미사이에 우선 원칙적합의를 보아야 할 문제이다.

미국은 더는 평화협정체결문제를 무턱대고 회피할 생각을 하지 말고 심중하게 옳은 선택을 하여야 할것이다.

미국은 조선반도에서의 평화파괴의 장본인으로서 하루빨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원칙적립장에 호응해나서야 한다.

미국은 세계의 정의의 량심에 귀를 기울이고 분별있게 처신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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