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무성이 유엔인권리사회산하 보편적인권상황정기심의 실무그루빠회의에서 세계 수많은 나라들이 제시한 약 350개 권고안들에 대한 검토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미국은 보고서에서 미군의 해외배치중단과 미중앙정보국의 고문문제에 대한 수사,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전쟁중 미군의 민간인살해만행에 대한 법률적, 행정적조치, 경찰력람용중단조치 등을 취할데 대한 권고안들에 대해서는 공공연히 거부해나섰다. 또한 받아들였다고 하는 권고안들에는 적지 않게 조건부들을 붙이고 변명해나섰다.
2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은 인권에 대해 입에 올릴 자격도 체면도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구상에 생겨난지 얼마 되지 않는 미국이 북아메리카지역에서 광활하고 기름진 령토를 차지하고있고 세계곳곳에 군사기지들을 촘촘히 세워놓았으며 미국딸라지배의 국제금융통화제도를 수립해놓은것은 결코 하늘이 준 행운도 아니고 인권분야에서 요란하게 치적을 쌓은 덕택도 아니다.
바로 국제사회를 상대로 피비린 강도질을 하여 실현한것이였다.
그런 살인왕국, 상통에 온통 피칠갑을 한 악의 제국이 인권에 대하여 떠들어대는것은 그야말로 어불성설이다.
미국은 남의 《인권문제》에 대해 걸고들것이 아니라 피에 절은 제 인권력사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세계앞에 사죄하여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