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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의 진보련대 당국의 사대매국정책 규탄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진보련대가 22일 조선반도재침략의 야욕을 드러낸 일본과 한짝이 되여 돌아치는 남조선당국을 규탄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20일 일본 방위상이 국방장관회담에서 《자위대》가 북에 진입할 때 남조선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한것은 아니라는 취지로 발언하였다고 밝혔다.

일본 방위상이라는자가 서울 한복판에서 조선반도에 대한 《자위대》의 공격을 로골화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일본의 《집단적자위권》행사를 지지해오던 남조선외교, 군사정책의 굴욕적인 대참사라고 성명은 개탄하였다.

미국의 주도하에 《후방지원》과 《국민보호》의 명분으로 《자위대》가 조선반도에 들어선다는것은 조선반도의 운명을 미일이 좌우지하겠다는것외에 다름이 아니라고 성명은 주장하였다.

성명은 《자위대》의 조선반도진출을 단호히 막아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은 《한》반도를 침략하고 수십년간 식민지통치를 해왔으며 지금도 《독도령유권》문제 등으로 군사적, 외교적갈등을 빚고있는 나라이다.

《한》반도에서 제멋대로 전쟁을 일으킬수 있다는 무도한 망발에 대해 국방부가 제대로 항의조차 하지 않은채 기자회견시 문제의 내용을 삭제하고 일본과의 군사협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합의까지 해주었다.

국방부 장관은 일본의 불의적인 북공격가능발언마저 숨겨주는 등 《자위대》의 출병에 거침없이 날개를 달아주고있다.

북을 압박할수 있다면 《자위대》까지 끌어들여야 한다는 적대적발상, 사대매국적발상이 일본의 재침략에 대한 지원으로 이어지고있는것이다.

일본침략력사를 미화하는 교과서《국정화》강행에 이어 일본의 재침책동에 협조하는 현 《정권》의 사대매국정책을 강력히 규탄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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