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10월 25일은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65돐이 되는 날이다.
피어린 항일대전의 불길속에서 맺어진 조중인민의 친선은 지난 조선전쟁시기에 전투적우의로써 힘있게 과시되였다.
1950년 6월 25일 아시아와 세계를 제패할 야망밑에 조선전쟁을 도발한 미제의 침략책동으로 하여 청소한 공화국앞에는 시련의 시기가 닥쳐왔다.
이때 중국 당과 정부는 자기의 우수한 아들딸들로 무어진 지원군을 조선전선에 파견하였다.
조선전선에 달려나온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은 조선인민군과 한전호속에서 희생성을 발휘하여 공화국의 촌토를 목숨으로 지켰다.
그들은 조선인민군 부대들과 협동하여 개천지구를 비롯한 청천강반과 장진호반에서 대격전을 벌려 제국주의련합부대를 전멸의 운명에 몰아넣는 등 전투와 작전들에서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였다.
중국인민지원군 공군비행사들은 조선인민군 공군비행사들과 함께 미제공중비적들을 타격제압하였으며 고사포병,공병 등 각 군종, 병종의 용사들도 영용하게 싸웠다.
모택동주석의 아들 모안영렬사와 가슴으로 적화구를 막아 부대의 진격로를 열어놓은 황계광영웅, 폭약을 안고 적땅크밑으로 뛰여들어간 양근사영웅, 두다리를 잃고도 수류탄묶음을 안고 굴러 원쑤들에게 죽음을 준 손점원영웅을 비롯하여 수많은 지원군전사들이 영웅적위훈을 세웠다.
조선인민은 전시의 어려운 조건에서도 지원군용사들에게 식량과 물자를 보장해주었다.
지원군부상자를 목숨바쳐 보호한 박재근농민,지원군전사를 구출하기 위해 장렬하게 최후를 마친 안옥희녀성과 같이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중국인민지원군용사들을 돌봐주었다.
공화국정부와 인민은 수도 평양의 모란봉기슭에 우의탑을 세우고 회창, 운산, 개천, 장진, 개성 그리고 상감령과 금성천기슭 등 여러곳에 지원군렬사릉원과 렬사묘들을 꾸려 중국인민지원군용사들의 위훈을 전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