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과 남의 상봉자들은 가족, 친척들의 안부를 전하며 혈육의 정을 나누었다.
상봉들에서 우리측 가족, 친척들은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행복하고 보람찬 삶을 누려온데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우리 적십자회 중앙위원회에서는 24일 북과 남의 흩어진 가족, 친척들을 위하여 연회를 마련하였다.
26일 북과 남의 혈육들은 다시 만날 그날을 그리며 작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