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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유네스코 분담금 지급중단하려는 일본특유의 간특한 속심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유엔주재 일본외교관은 유엔총회에서 일제가 저지른 특대형반인륜적범죄에 대해 사죄와 배상을 하라는 국제사회의 목소리에 도전하여 《위안부》문제 등 과거사문제는 이미 정리되였다느니 뭐니 하는 나발을 불어댔다.

2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그가 정부의 립장을 대변하여 이런 소리를 하였다고 볼 때 일본반동들의 철면피성과 도덕적저렬성을 다시금 까밝혀보지 않을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반인륜범죄행위들에 대한 성근한 사죄와 배상을 회피하고있는 일본반동들이 모든것을 돈으로 해결해보려고 오그랑수를 쓰고있는것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반동들은 최근 중국남경대학살자료의 세계기억유산등록에 반발하여서도 그런 유치한 방법에 매달리고있다.

일본내각관방장관은 중국당국이 유네스코에 유산으로 신청한 문서의 진위여부가 검증되지 않았다느니, 국제기구가 일본이 열심히 분담금을 내여 협력하고있는데 조금도 생각해주지 않는다느니 뭐니 하면서 일본의 기구분담금에 대해 지급중단을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검토할것이라고 떠들었다.

저들에게 필요할 때는 국제기구의 이름을 빌리다가도 불리할 때에는 몇푼의 돈을 가지고 기구에 삿대질하며 치졸하게 놀아대는 일본반동들을 국제사회는 엄한 눈길로 지켜보고있다.

일본의 과거청산문제는 반인륜적죄악을 청산하기 위한 정치도덕적문제이며 국제법적문제이다.

일본은 과거범죄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과거청산을 회피하는 일본에 차례질것은 국제사회의 버림밖에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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