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대통령 오바마가 미군의 아프가니스탄주둔계획을 새롭게 발표하였다.
그에 의하면 미국은 현재의 아프가니스탄주둔 미군병력 9,800여명을 2016년까지 그대로 유지하며 2017년에는 5,500여명의 병력을 아프가니스탄에 주둔시킬것이라고 한다.
27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이 아프가니스탄 미군주둔계획에 대해 발표한것은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지배를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려는 저들의 흉심을 다시한번 드러내놓은것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탈리반세력이 기승을 부리고있는 형편에서 미군을 철수시키는 경우 이 나라가 또다시 테로분자들의 수중에 장악되고 《평화》와 《안정》,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흘린 저들의 피가 헛된것으로 될수 있다고 하면서 미군의 아프가니스탄주둔을 불가피한것으로 묘사하고있다.
미군은 아프가니스탄에 평화와 안정, 번영이 아니라 혼란과 파괴, 고통만을 가져다주었다.
미국이 남조선주둔 미군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한다고 하지만 해마다 벌려놓는 각종 군사연습과 남조선에 끌어들인 방대한 무장장비들은 지역정세를 긴장시키고 군비경쟁을 격화시키는 촉매제로 되고있다.
뿐만아니라 남조선주둔 미군이 일삼고있는 온갖 범죄행위로 하여 수많은 남조선인민들이 억울하게 목숨을 잃고 고통속에 살아가고있다.
간섭과 군사적주둔이야말로 평화와 안정파괴의 근원이다.
평화와 안정을 진정으로 바란다면 그 무엇보다 먼저 외세부터 완전히 몰아내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