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다용도접착제가 개발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확대도입되고있다.
올해에만도 선박공업과 신발공업,식료공업부문의 많은 단위들에서 실용적가치가 높은 이 제품을 널리 리용하여 경제적실리를 얻고있다.
다용도접착제는 한덕수평양경공업종합대학 대외경공업기술교류사에서 연구개발하였다.
실장 우균의 말에 의하면 각이한 접착능력을 가진 여러 유기화합물들을 배합하여 화학적변성방법으로 만든 다용도접착제는 고무와 수지는 물론 금속, 나무, 돌, 사기를 비롯한 거의 모든 재료에 다 적용할수 있다.
특징은 산, 알카리, 물견딜성이 좋고 유연하면서도 탄력이 있는것이다.
-40℃부터 150℃까지의 온도에서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다.
새로운 다용도접착제는 건설부문에서는 마감건재나 장식품, 방수판 등의 접착제로, 배의 건조 및 수리부문에서는 생물부착 및 부식방지용칠감으로, 식료 및 화학공업부문에서는 금속탕크의 안붙임재료를 붙이는데 쓴다.
이밖에 신발생산과 체육기자재생산, 농업용박막접착, 각종 용기의 밀봉 등 그 리용분야가 대단히 넓다.
국가의 특허제품으로 등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