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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시안의 종합대학들 과학기술도입에서 성과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평양시안의 종합대학 교원,연구사들이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어주기 위한 두뇌전,기술전을 벌려 많은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에서는 황해남도물길공사를 다그치는데서 큰 의의를 가지는 발파가스중화제생산공정을 완비하고 현실에서 은이 나도록 하였다.

또한 새로운 식물성장촉진제와 복합영양액들을 개발하여 나라의 농업생산을 늘이는데도 크게 기여하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원, 연구사들은 조선 식의 현대적인 어군탐지기를 개발하고 어선의 머무름시간을 단축하였으며 계량의 과학화를 실현하여 수산업발전에 이바지하였다.

그리고 평양강냉이가공공장의 통합생산체계구축과 제분공정의 무인화실현에도 크게 한몫하였다.

평양건축종합대학에서는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의 총계획도설계와 건설대상들에 대한 외부 및 내부형성설계, 과학기술전당의 외부 및 내부형성안 작성, 인입다리건설시공, 건설현장통합관리체계보장 등으로 건설을 적극 추동하였다.

평양시버섯공장의 총배치도설계와 10여개 건물들의 건축형성설계, 30여개 대상의 실내형성설계, 수백매에 달하는 기술설계와 시공지도에도 이 대학 연구집단의 헌신적인 노력이 깃들어있다.

평양기계종합대학에서는 자체로 연구제작한 버섯기질형성기와 운반밀차 등으로 평양시버섯공장 현대화에 기여하고 새형의 풍력발전기를 연구제작하여 전국에 일반화하였으며 평양철도종합대학에서도 철도의 정상운행과 현대화에 기여하는 가치있는 연구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시안의 경공업공장들에 산유, 연질사탕, 가방천생산공정들과 김치가공공정, 장절임공정 등을 새롭게 확립하는데 기여한 한덕수평양경공업종합대학에서는 세포지구 축산기지에 고기가공과 젖가공공정을 꾸리는데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도 훌륭히 해결하였다.

장철구평양상업종합대학에서는 카드결제에 의한 전자상업체계의 도입, 체육인음료개발, 상품의 상표와 포장, 진렬 등 상업봉사분야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어주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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