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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각계 력사교과서 《국정화》반대투쟁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 《유신》독재를 찬미하는 현 당국의 력사교과서 《국정화》를 반대하는 각계각층의 투쟁이 계속 벌어지고있다.

24일 남조선의 력사학 교수, 연구사들은 서울에서 집회를 가지였다.

그들은 그 어떤 권력도 일방적인 력사관을 강요해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이번의 싸움은 권력과 학문의 싸움이라고 선언하였다.

이날 460여개 시민사회, 력사단체들로 구성된 《교과서국정화저지네트워크》도 2차 범국민집회를 가지고 당국의 부당한 정책을 반대하여 항의의 목소리를 높였다.

《국정교과서반대 청소년행동》은 집회에서 청소년들에게 표현의 자유, 집회와 결사의 자유가 보장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22일 울산시에서는 력사교과서 《국정화》저지 울산시민대책위원회의 주최로 초불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력사교과서 《국정화》가 철회될때까지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투쟁을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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