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언론본부가 26일 북남사이의 실무접촉과 민간교류를 가로막은 남조선당국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통일부가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북측위원회사이의 실무접촉을 《정치적성격》이니 뭐니 하며 가로막았다고 단죄하였다.
당국이 그동안 《5.24조치》를 구실로 남북사이의 민간교류와 협력을 차단해왔으며 그로하여 남북관계는 불신과 대결, 군사적긴장만 높아지는 악화일로를 걸어왔다고 개탄하였다.
8월 남북고위급긴급접촉합의가 이루어지고 그에 따라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이 성과적으로 진행된 상태에서 통일부가 남북사이 교류와 접촉을 가로막는것은 납득할수 없다고 비난하였다.
성명은 현 《정부》가 남북간 긴장을 완화하고 평화통일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남북교류협력이 급선무라는것을 인식하고 민간교류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