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상에서 단장은 체류기간 여러곳을 참관하면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지닌 용감성과 강대성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혁명의 전취물을 믿음직하게 수호해나가고있다고 강조하고 그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