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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국립악기연구소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국립악기연구소는 전통적인 민족악기들을 발굴,정리하고 그 규격을 통일적으로 관리하며 현대적미감에 맞게 개량발전시키는데서 중추적역할을 하는 권위있는 과학연구기지이다.

기자와 만난 소장 김영철이 우와 같이 말하였다.

연구소는 주체57(1968)년 10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관심속에 창립되였다.

현악기연구실, 관악기연구실, 악기정보실, 재료실, 제작실 등이 있는 이곳에서는 능력있고 재능있는 연구사들과 기능높은 제작공들이 민족악기발전에 기여하고있다.

연구소에서는 민족현악기들과 관악기들의 문화성을 높이고 음색과 음량을 풍부하게 하며 재료의 배합률을 보다 과학화하고 고유한 연주기법들을 보존하기 위한 연구 등을 진행하고있다.

악기음향종합분석프로그람들을 개발하여 민족악기의 연구제작을 과학화, 정보화하고있다.

도서 《악기제작학》, 《악기재료학》, 《악기음향학》, 《조선민족악기도감》을 집필하여 각지의 예술교육단위, 악기제작단위들에 보내주었다.

연구소에서 개량제작한 중장고,가야금, 옥류금, 어은금, 고음저대를 비롯한 민족악기들과 많은 연구자료들은 전국적인 발명 및 새 기술전람회,악기전시회 에서 특허증서, 발명권, 최우수상들을 수여받았다.

국립악기연구소는 민족악기발전에 공헌한것으로 하여 1998년 10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받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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