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서 체육애호가들과 근로자들의 관심속에 전국도대항군중체육대회-15가 련일 성황을 이루고있다.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되고있는 남자축구경기에서는 평양시, 평안북도, 함경북도, 황해북도팀이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준결승(4강자)단계에 진출하였다.
열기 띤 응원속에 평양체육관에서는 남자롱구, 녀자배구(16살미만), 씨름경기가, 청춘거리 배구경기관에서는 탁구경기가, 동평양경기장과 태권도성지관에서는 모형항공경기와 태권도경기가 한창이다.
26일 현재 일부 종목경기들이 결속되였다.
정구경기에서는 평양시팀이 1등을, 함경남도팀과 황해남도팀이 2등과 3등을 하였다.
창광원 수영관에서 있은 수영경기에서도 평양시팀이 우승하였다.
3일간 진행된 윷놀이경기에서는 자강도팀이 첫자리를, 황해북도팀과 량강도팀이 2위와 3위를 차지하였다.
전국도대항군중체육대회-15는 31일까지 계속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