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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의 과학중시사상에 의해 일떠선 미래과학자거리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수도 평양에 미래과학자거리가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섰다.

총 부지면적은 근 40만㎡, 연건축면적 87만 6 750㎡에 달하는 이 거리에는 과학으로 사회주의기초를 더욱 굳건히 다지고 과학의 기관차로 사회주의를 전진시키려는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의지가 깃들어있다고 미래과학자거리건설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장령 동대산이 말하였다.

그는 기자에게 건설규모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말해주었다.

건설자들은 새 살림집은 19개 호동에 수천세대, 봉사망은 150여개, 기타 립체률동영화관, 고급중학교를 비롯한 수십개의 공공건물과 하부시설들을 일떠세웠다.

거리의 상징건물인 53층초고층살림집골조가 60여일만에 솟구쳐오르는 등 창전거리건설때보다 거의 2배에 달하는 건설속도가 창조되였다.

그리고 16개 호동의 수많은 살림집과 공공건물들을 개건보수하고 1,540여m에 달하는 대동강호안공사와 방대한 규모의 지대정리를 진행하였다.

갖가지 색갈의 타일로 산뜻하게 단장된 다채로운 형식의 초고층살림집들은 하나와 같이 건설시공의 질이 높은 수준에서 보장되였다.

공동살림방, 부모방, 부부방, 자식방, 부엌 등에 고급가구와 비품들까지 그쯘히 갖추어놓아 교원, 연구사들이 돈 한푼 내지 않고 손짐만 들고 오면 살수 있게 되였다.

이채로운 지붕을 얹은 건물의 기단층들에 과학자, 교육자들의 생활상편의를 위한 각종 상업, 급양, 편의봉사망과 문화후생시설들을 구색이 맞게 배치하여 거리의 립체감을 더욱 돋구어주고있다.

반원형의 아담한 휴식터들과 롱구장과 배구장, 바드민톤장 등을 갖춘 체육공원들도 채양지붕 및 의자들까지 그쯘히 설치하여 꾸려놓았으며 원림조성도 손색없이 해놓았다.

동대산장령은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일떠선 이 거리는 조선로동당이 과학기술발전을 얼마나 중시하고있으며 과학의 힘으로 인민의 락원, 강성국가를 건설해가는 조선의 현실이 어떠한가를 잘 보여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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