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로작 《삼국통일문제를 다시 검토할데 대하여》 발표 55돐기념 사회과학부문 토론회가 28일에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서 로작에서 밝히신 사상리론의 독창성과 정당성을 해설론증한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로작에서 《신라에 의한 삼국통일론》의 부당성을 과학적으로 밝히시고 조선민족사의 기본흐름을 새롭게 정립하여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고구려가 조선력사에서 첫 봉건국가로 출현하여 력대봉건사회제도의 기본틀을 마련하였으며 끊임없이 밀려드는 외적의 침공을 물리치고 전민족적범위에서 국토와 겨레를 지키는 성벽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였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예리한 통찰력과 비범한 과학적예지에 의하여 오래동안 《정설》로 되여온 《신라에 의한 삼국통일론》은 드디여 자기의 정체를 드러내게 되였다고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발해가 고구려유민들에 의하여 옛 고구려땅에 세워진 강력한 주권국가로서 고구려의 문화를 계승발전시켰으며 외래침략세력의 거듭되는 침입을 막고 나라와 겨레의 안전을 보장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는 과학적인 근거에 기초하시여 발해의 력사적지위를 뚜렷이 밝혀주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관계부문 일군들, 과학, 교육, 출판보도, 민족유산보호부문의 연구사, 교원, 기자, 편집원, 강사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