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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조선외무성 대변인대답 보도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이 미국이 또다시 조선반도의 정세안정을 파괴하고 긴장격화를 불러오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한 대답을 23일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은 얼마전 평화협정을 체결할것을 미국에 제안한 후 미국이 남조선의 부산앞바다에서 남조선해군과의 대규모련합해상훈련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는데 대해 격분을 표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조선은 현 정전협정으로는 조선반도에서 더이상 충돌과 새 전쟁발발위험을 막아낼수 없게 된 조건에서 하루속히 평화협정을 체결하여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항구적인 평화적환경을 마련할데 대한 중대제안을 내놓았다고 언급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조선의 제안을 무시하고 반도의 남부에 여러척의 군함들과 함께 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를 들이민데 대하여 대변인은 까밝혔다.

대변인은 미국의 이러한 도발적인 행동이 현정세하에서 조선반도비핵화론의가 얼마나 시기상조였으며 조미사이의 평화협정체결이 얼마나 급선무인가 하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수리아의 사나통신은 《인민조선 미국남조선군사연습을 세계평화에 대한 도전으로 규탄》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미국이 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를 순양함,이지스구축함들과 함께 부산앞바다에 들이밀어 남조선해군과의 대규모련합해상훈련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이것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항구적인 평화적환경을 마련할데 대한 조선의 공명정대한 제안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한결같은 념원에 대한 정면도전이라고 주장하였다.

대변인은 조선반도비핵화를 위한 오랜 기간의 대화노력이 실패로 막을 내린것이 바로 조선에 대한 미국의 끊임없는 핵공갈책동과 조선을 겨냥한 핵전쟁연습에 있다고 까밝히고 미국이 조선의 평화협정체결주장을 한사코 외면하고 무모한 핵대결소동에 계속 매여달린다면 차례질것은 쓰라린 실패와 후회뿐일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로씨야의 엔떼웨TV방송, 첸뜨르TV방송, 스뿌뜨니크방송, 인떼르확스통신, 신문 《브즈글랴드》,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 먄마통신, 일본의 교도통신, 뽈스까인터네트홈페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도 《조선외무성 대변인 핵대결소동에 매여달린다면 쓰라린 실패와 후회뿐일것이라고 경고》 등의 제목으로 조선외무성 대변인대답을 보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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