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세계언론계가 법석 끓고있다.조선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교체할데 대한 우리 공화국의 중대제안이 주되는 계기로 되였다.광범한 언론은 한결같이 북조선이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을 위해 미국과의 평화협정체결을 요구해나섰다고 평하고있다.
2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리해관계를 가지고있는 나라들치고 조선반도의 평화보장문제를 론하지 않는 나라가 없다고 강조하였다.
사실상 세계핵렬강들의 리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는 전략적요충지대이며 세계최대의 핵화약고나 다름없는 이곳에서 감행된 군사적도발행위로 하여 세계가 핵참화의 문턱에까지 간적이 한두번이 아니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세계 그 어디에도 조선반도처럼 방대한 전략핵무력이 집중전개되여있고 매일과 같이 합동전쟁연습을 비롯한 화약내풍기는 군사행동들이 벌어지는 전쟁지대는 없다.
조선반도에서 평화가 보장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우리 공화국의 핵억제력의 덕이다.
미국이 진정으로 우리와의 관계개선을 바라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란다면 우리와의 평화협정체결에 나서야 한다.
원래 정전협정은 조선문제의 평화적해결보장을 전제로 하여 체결되였다.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는것이야말로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을 위해 선차적으로 해결되여야 할 문제라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리치이다.
사실들은 조선반도비핵화론의가 얼마나 비현실적이며 조미사이의 평화협정체결이 얼마나 급선무인가 하는것을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
론평은 이제 더이상 미국은 가증되는 군사적도발로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시키면서도 비핵화가 우선순위라는 억지를 쓰지 말고 하루빨리 평화협정체결이라는 용단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