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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들을 모시여 빛나는 조선민족의 력사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10월 29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새로 개건된 단군릉을 현지지도하신지 21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이날을 맞으며 조선인민은 반만년민족사를 빛내주시려 로고를 바치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돌이켜보고있다.

조선의 민족사는 진보적인 력사학자들의 노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날 내외의 반동사가들이 력사의 진실을 외곡날조한것으로 하여 자기 발전의 합법칙적과정을 거치지 못한것으로 되여있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과학적통찰력에 의하여 비로소 단일민족의 자랑스러운 력사로 정립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단군릉발굴사업이 진행되여 단군이 신화적인 존재가 아니라 첫 고대국가인 고조선을 세운 반만년전의 실재한 인물이라는것이 과학적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조선에서의 구석기시대문제, 고대국가형성문제, 초기 봉건국가의 사회경제적성격에 대한 문제, 자본주의적관계의 발생문제, 부르죠아개혁에 관한 문제 등이 완벽하게 해명되였다.

력사의 풍파속에서 잘못 평가되였던 《신라에 의한 삼국통일론》과 6가야문제, 반거란전쟁사,중세 농민들의 반봉건투쟁, 독도에 관한 문제, 근대시기 일제의 조선침략력사를 비롯하여 많은 문제들이 새로운 각도에서 연구분석되였다.

단군릉과 동명왕릉, 왕건왕릉이 훌륭히 개건되는 등 민족문화유산보존관리사업에서 전환이 일어났다.

조선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모시여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원시시대로부터 현대에 이르는 기간 조선인민이 창조한 문화와 풍습을 보여주는 로천력사박물관인 평양민속공원이 훌륭히 일떠섰다.

력사유적유물들을 원상대로 보존관리하고 우수한 민족전통을 적극 살려나가며 명승지와 천연기념물들을 보호관리하는 사업에서 성과가 이룩되였다.

오늘 조선인민은 숭고한 민족애를 지닌 탁월한 수령, 절세의 애국자를 높이 모실 때 민족도 력사도 빛난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절감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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