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언론들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력사교과서《국정화》를 추구하는 집권자를 비난하는 기운이 고조되고있다.
24일 서울 종로구에서 《력사교과서국정화저지 청년학생네트워크》의 주최로 외곡된 력사를 강요하는 남조선집권자를 야유, 조소하는 청년학생들의 대자보운동이 벌어졌다.
대자보들은 《정부》가 만든 력사교과서만을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강요하는 집권자의 독단과 전횡을 규탄하였다.
또한 《유신》독재를 찬미하고 친일, 친미, 파쑈독재를 정당화하는 현 집권자에 대한 인민들의 저주를 생동하게 반영하였다.
민족의 백년숙적 일본의 과거죄악을 감싸주고 외곡된 력사를 강요하는 집권세력의 죄행을 폭로한 대자보들은 각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남조선의 절대다수의 력사학교수들이 당국의 력사교과서《국정화》를 반대하여 집필을 거부하는 성명들을 련이어 발표하고있다.
서울대학교의 한 명예교수는 23일 기자와의 회견에서 력사교과서《국정화》는 현 《정권》의 최대실책으로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