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31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당제7차대회가 소집되는것은 조선로동당과 혁명발전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당제7차대회는 조선로동당을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고 그 령도적역할을 높여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는데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리정표로 된다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당은 당제7차대회를 통하여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업적을 당건설과 당활동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수령님들의 령도방식대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는 주체의 혁명적당으로서의 존엄과 위용을 더욱 힘있게 떨칠것이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소집에 관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에 접한 천만군민의 가슴가슴은 지금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최후승리를 향하여 나아가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우리 당의 존엄과 령도적권위, 전투적위력이 비상히 높아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소집되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전례없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하여 총궐기해나서야 한다.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당제7차대회를 조선로동당력사에 특기할 혁명의 최전성기로 빛내여나가자고 사설은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