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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아침은 빛나라》가 나왔다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4.15문학창작단에서 총서 《불멸의 향도》중에서 장편소설 《아침은 빛나라》(림봉철 작)를 창작하여 내놓았다.

소설은 공화국창건 40돐을 맞으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중앙위원회의 편지를 심장으로 받아안고 제3차 7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불도가니마냥 들끓던 1980년대말부터 2010년까지의 력사적시기를 배경으로 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는 일찌기 나라의 기계제작공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올려세울데 대한 전략적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하여 온갖 심혈을 다 기울이시였다.

그러나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의 붕괴와 조선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경제봉쇄책동, 조미핵대결과 련이어 들이닥친 자연재해로 시작된 고난의 행군, 강행군으로 나라의 경제건설은 참혹한 시련에 부닥치게 된다.

준엄한 시련의 시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라의 경제적잠재력을 총집중하여 기계공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실 대용단을 내리신다.

력사의 강행군길에 나서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철의 의지와 담력, 희생적인 애국헌신으로 조선식 CNC화의 새 력사, 최첨단돌파전의 새 시대를 펼쳐주신다.

이 나날 혁명동지들에게 영원한 삶을 안겨주시고 평범한 과학자, 기술자들을 최첨단돌파전의 선봉에 내세워주시는 감동깊은 이야기를 비롯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적동지애의 세계를 웅변으로 보여주는 뜨거운 화폭들이 소설에 형상되여있다.

그 어떤 어려움과 곤난속에서도 어버이장군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조선인민의 순결한 정신세계도 실감있게 서술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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