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김만유병원에서 선진의학과학기술을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병원 의료집단이 처음으로 림상실천에 도입한 흉강경수술방법은 종전보다 치료기일을 단축하고 약물사용량을 현저히 줄이며 환자의 회복기일을 앞당기는것으로 하여 의료부문에서 호평을 받고있다.
림상전문가들속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있는 개흉개복에 의한 위분문부 및 식도암수술방법은 재발률을 막고 치료기일을 줄이는 등 실용적인 술법이다.
또한 흉선종을 비롯한 종격동종양술, 대장을 리용한 식도성형술, 농흉때 흉곽성형술 등 선진적인 수술방법들도 실정에 맞게 도입되여 의료봉사의 과학화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하고있다.
병원에서는 실용성있는 의료기구들도 창안제작하여 환자치료사업에 활용하고있다.
경피적신경전기자극치료기, 기관내삽입관, 유경망막편절개칼을 비롯한 10여가지 의료기구들은 많은 치료예방기관들의 림상실천에서 효과성이 뚜렷이 나타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