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위원회가 10월 24일 인터네트홈페지에 《미국은 불안정한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는데 응해나와야 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글은 조선반도에서 항시적으로 위기를 조성하고있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이다, 다시말하여 조선반도를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만든 화근이며 평화와 안전보장의 기본장애가 바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인것이다고 지적하였다.
공화국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기 위하여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꿀데 대하여 수차에 걸쳐 미국에 제안하였으나 미국은 이를 한사코 외면하여왔다고 하면서 글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미국이 조선의 공명정대한 제안을 오늘까지 외면하고있는것은 그것이 저들의 침략적인 대외정책과 모순되기때문이다.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가 완화되는것을 바라지 않는 미국은 어떻게 하나 이 지역에서 항시적으로 전쟁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모지름을 써왔다.
명백한것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철회되지 않는 한 조선과의 그 어떤 문제도 해결될수 없다는것이다.
미국은 선택을 똑바로 하여야 한다.
조선반도에 평화보장체계가 전혀 세워지지 않은 상태에서 그 어떤 사소한 우발적인 사건도 전면전쟁으로 확대될수 있다.
핵보유국 대 핵보유국의 전쟁이 어떤 결말을 가져올것인가는 미국도 잘 알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