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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신문 조선의 평화협정체결제안 외면하는 미국 단죄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브라질신문 《오라 도 뽀보》 10월 21일-22일부가 조선과의 평화협정체결을 거부하고있는 미국의 속심을 폭로하는 글을 실었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오래전부터 조선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교체할것을 주장하여왔다.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평화협정체결제안을 계속 외면하고있다.

미국의 리해관계는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을 영구화하고 조선민족의 통일을 방해하며 아시아의 전략적지역에 저들의 핵무력을 주둔시키는데 있다. 따라서 조선과의 평화협정체결을 한사코 거부하고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있다.

북남관계가 악화되든,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이 커지든, 대대로 단일민족으로 살아온 조선민족이 갈라져 고통을 겪든 미국에 있어서는 상관이 없다는것이다.

신문은 17일부 조선외무성 성명을 함께 편집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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