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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주체적출판보도물의 새로운 전성기 열어나가자-창간 70돐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로동신문》창간 70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1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주체34(1945)년 11월 1일 《로동신문》을 창간하신것은 조선인민의 사회정치생활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당보를 비롯한 혁명적출판보도물들이 창간됨으로써 조선로동당은 당의 사상과 위업을 옹위하는 위력한 사상적무기를 틀어쥐게 되였으며 대중을 혁명사상으로 교양하고 혁명투쟁에로 고무추동하는 힘있는 선전선동력량을 가지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주체적출판보도물이 걸어온 력사는 우리 당의 사상과 정치의 견결한 옹호자, 적극적인 선전자로서 당중앙을 옹위하여온 긍지높은 력사이다.

특히 당보 《로동신문》은 전당과 온 사회에 당의 유일사상체계, 유일적령도체계를 확립하며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요구대로 개조해나가는데서, 당의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가는 투쟁에서 언제나 선봉대, 결사대가 되여왔다.

오늘 군대와 인민이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자라나고 선군조선이 사회주의강경보루로 존엄떨치고있는것은 출판보도물의 전투적역할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우리 당 출판보도물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천리혜안의 예지와 세심한 보살핌속에서 첫걸음을 떼고 수령님들께서 오랜 세월 품들여 키우신 사상전선의 전위부대이다.

주체혁명의 새로운 100년대에 우리 당 출판보도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밑에 혁명적전환기를 맞이하고있다.

사설은 모든 기자, 언론인들이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새로운 신문혁명, 보도혁명, 방송혁명, 출판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킴으로써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사상적전위대, 제일결사대로서의 영예를 높이 떨쳐나가자고 호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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