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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각계 남조선일본회담 강력히 반대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시민사회단체들이 10월 30일 서울에서 일본수상의 남조선행각과 남조선일본회담을 반대하는 투쟁을 벌렸다.

남조선의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서울 종로구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단체는 청와대가 11월 2일 현 집권자와 일본수상이 서울에서 회담을 가지게 된다고 밝힌데 대해 언급하였다.

일본은 과거 일본군이 감행한 성노예범죄에 대해 공식사죄하고 법적배상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성노예문제해결을 외면하는 일본수상의 남조선행각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160여개 단체의 요구서를 일본대사관과 외교부에 각각 전달할것이라고 단체는 지적하였다.

독도수호전국련대도 긴급기자회견을 가지고 일본정부가 력사외곡을 통해 과거침략범죄를 정당화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진보련대, 참여련대를 비롯한 7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은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남조선일본회담을 강력히 반대하였다.

단체들은 군국주의재무장과 조선반도재진출을 거론하는 일본과 회담을 벌려놓으려는 현 《정부》의 태도가 실망스럽기 짝이 없다고 밝혔다.

현 《정부》의 친일매국적인 처사와 일본의 파렴치한 태도를 풍자한 상징의식을 벌리면서 남조선일본회담을 완강히 반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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