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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전지역 교원들 당국의 력사교과서《국정화》 반대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남조선전지역의 교원들이 당국의 력사교과서《국정화》를 반대하는 시국선언운동에 나섰다.

시국선언에는 전국교직원로동조합(전교조)소속 교원들을 비롯하여 3,904개 학교의 2만 1,379명 교원들이 서명하였다.

전교조는 10월 29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력사교과서《국정화》철회를 요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하였다.

선언은 력사교과서《국정화》는 《유신》회귀를 꾀하는 력사쿠데타로서 반력사적폭거이고 제2의 《유신》선포라고 단죄하였다.

학교에서 진실을 가르쳐야 할 교원들의 량심을 놓고 볼 때 당국이 만든 력사교과서를 결코 교과서로 인정할수 없다고 선언은 주장하였다.

선언은 만약 《정부》가 국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정화》를 강행한다면 력사의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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