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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제리아단체 미국은 평화협정체결제안에 응해나서야 한다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위원회가 10월 25일 인터네트홈페지에 《미국은 조선과의 평화협정체결을 한사코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글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를 순양함, 이지스구축함들과 함께 부산앞바다에 들이밀어 남조선해군과의 대규모련합해상훈련을 벌리고있다.

최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현 정전협정으로는 조선반도에서 더이상 충돌과 새 전쟁발발위험을 막아낼수 없게 된 조건에서 하루속히 평화협정을 체결하여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항구적인 평화적환경을 마련할데 대한 중대제안을 내놓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핵항공모함을 포함한 전쟁수단들을 또다시 남조선에 들이미는것으로 도전해나서고있다.

조선반도비핵화를 위한 오랜 기간의 대화노력이 실패한것은 바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끊임없는 핵공갈과 공화국을 겨냥한 핵전쟁연습에 있다.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평화협정체결주장을 한사코 외면하고 무모한 핵대결소동에 계속 매여달릴것이 아니라 현실을 똑바로 보고 조선의 제안에 응해나서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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