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이 창간 70돐을 기념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지금으로부터 70년전 당을 창건하시고 지체없이 《로동신문》의 전신인 《정로》를 창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보가 첫걸음부터 사상전, 언론전의 포성을 힘차게 울려나가도록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당보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여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펼쳐왔다.
그이께서는 《로동신문》이 당의 혁명위업수행에서 항상 훌륭한 교양자, 대담한 선전자, 충실한 대변자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로동신문》창간 70돐 기념보고회가 2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동지와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기자, 편집원들, 공로자들, 전국각지의 열성로농통신원들,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총련 조선신보사대표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리영식 로동신문사 책임주필은 보고에서 《로동신문》이 창간됨으로써 조선로동당은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주체형의 혁명가로 억세게 키우며 자주, 선군, 사회주의의 기치높이 우리 혁명과 인류자주위업을 힘있게 추진시켜나갈수 있는 강위력한 사상적전위대를 가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의 손길아래 당보의 일군들과 기자, 편집원, 종업원들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사명과 본분을 훌륭히 수행하여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전체 일군들과 기자, 편집원들이 혁명의 붓대를 높이 추켜들고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사상적기수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