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대학생들이 《유신》독재부활을 꾀하는 당국의 력사교과서《국정화》를 반대하여 시국선언운동에 나섰다.
《력사교과서국정화저지 고려대학교네트워크》는 10월 30일 대학에서 력사교과서《국정화》저지 선언식을 가지였다.
모임에서 발언자들은 《정부》가 비밀리에 전문집필조를 내오고 《국정교과서》를 만들고있다고 하면서 《국정화》는 시대에 역행하여 《유신》을 부활시키기 위한것이라고 단죄하였다.
이를 반대하여 고려대학교 학생 7,000명이 시국선언운동에 참가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고려대학교의 력사학전공 대학원생들과 대학원 졸업생들도 당국의 력사외곡책동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중앙대학교에서는 2,540여명 학생들이 《국정화》를 반대하는 시국선언에 서명하였다.
《력사교과서국정화저지 중앙대학교네트워크》가 10월 29일 중앙대학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사실을 밝혔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중앙대학교 학생들은 당국이 추구하는 력사교과서《국정화》를 반대한다고 언명하였다.
수많은 반대여론에도 불구하고 현 《정부》는 력사외곡을 강행하면서 《국정화》를 위한 예산을 편성하고 교과서집필을 위한 비밀조직까지 운영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이에 앞서 10월 21일 중앙대학교 력사학과 졸업생 200여명이 《력사교과서를 국정화하려는 정부와 새누리당의 주장에 결코 동의할수 없다.》고 하면서 당국의 력사쿠데타를 단죄하는 선언을 발표하였다.
10월 29일 《력사교과서국정화저지 서울대학교네트워크》도 대학에서 집회를 가지고 서울대학교 학생 시국선언을 발표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정부》가 《국정화》를 철회하지 않을 경우 이를 반대하는 전면적투쟁에 나설것을 마지막으로 통첩한다고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