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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발전기제작기술을 부단히 갱신하고있는 대안전기공장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대안전기공장에서 풍력발전기제작기술을 단계적으로 갱신하여 풍력을 리용한 전력생산을 늘일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고있다.

최근 공장에서 10㎾풍력발전기생산공정을 확립하였다고 하면서 기사장 김일경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공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이미 영구자석을 효과적으로 리용하는 새로운 착상을 받아들여 0.3㎾능력의 풍력발전기를 개발하고 생산하였다.

그리고 황해남도 은천군의 어느 한 리에 100여대를 설치하여 주민세대들이 풍력발전기의 덕을 보게 하는 등 이 제품들을 각지에 보급하였다.

또한 우리 나라의 바람분포특성에 맞는 합리적인 형태의 날개와 발전기를 개발하고 그 어떤 태풍과 해일에도 끄떡없는 1㎾능력의 풍력발전기들을 제작하여 여러 섬마을들에 보내주었다.

이번에는 날개의 기동모멘트를 크게 하면서 내한성, 내습성 등을 높인 10㎾풍력발전기를 만들어내고 태양빛전지와 함께 운영할수 있는 조종장치들도 훌륭히 개발완성하였다.

현재 우리 공장 로동계급은 기술혁신의 봉화를 높이 추켜들고 질좋은 풍력발전기들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해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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