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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민족끼리리념은 자주통일 위한 절대불변의 원칙
(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조선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는것은 조국통일을 위한 절대불변의 원칙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조선민족끼리리념은 력사와 현실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립증된 가장 옳바른 조국통일리념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민족끼리리념의 생활력은 오래동안 지속되여온 불신과 대결의 북남관계를 화해와 단합에로 확고히 전환시킨데 있다.우리민족끼리리념의 견인력은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운동의 사변적성과들로 빛나는 6.15통일시대의 격동적인 현실을 통하여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이번에 진행된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과 북남로동자축구대회도 우리민족끼리리념이 안아온 결실인 동시에 우리민족끼리리념의 정당성을 내외에 과시한 좋은 계기로 되였다.

론설은 우리민족끼리리념을 외면하고 그 정당성을 부정하면 북남관계는 우여곡절과 파국을 면할수 없다고 밝혔다.

6.15공동선언의 발표이후 활력있게 전진하던 북남관계가 파국에 처하게 된것은 남조선의 보수당국이 6.15공동선언과 10.4선언, 그 기본정신인 우리민족끼리리념을 반대하면서 북남선언들에 배치되게 외세와 야합하여 반통일대결책동을 악랄하게 벌린 필연적결과이라고 주장하였다.

우리민족끼리리념을 존중하고 적극 구현해나가면 평화와 통일이 오고 그것을 부정하며 대결을 추구하면 북남관계의 파국과 전쟁밖에 없다는것이 력사가 가르쳐주는 교훈이라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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