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교육부당국이 력사교과서《국정화》를 반대해나선 전국교직원로동조합(전교조)에 대한 탄압에 비렬하게 매달리고있다.
10월 20일 전교조는 기자회견을 가지고 당국의 력사교과서《국정화》저지를 위한 총력투쟁을 선언하였다.
23일에는 《국정화》저지교원행동집회를 가지고 당국의 력사외곡책동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한다.
급해난 교육부는 이날 전지역의 시, 도교육청들에 결근, 조퇴, 출장 등으로 처리된 교원들을 알아내여 보고하라는 공문을 내려보냈다.
이를 통해 교육부는 집회에 참가하였거나 이를 최종 허가한 교원, 관계자들을 색출하여 처벌하려 하고있다.
또한 교육부는 29일 전교조 위원장 등을 고발할것이라고 공언하였다.
과거의 독재시기로 력사를 되돌리기 위한 남조선당국의 이 무분별한 폭압조치들은 교육계를 비롯한 각계의 강력한 항의에 부딪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