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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전문가 조선과의 평화협정체결 거부하는 미국의 속심 폭로
(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10월 30일 로씨야의 스뿌뜨니크방송에 의하면 로씨야과학원 극동연구소 조선연구쎈터 책임자 알렉싼드르 줴빈이 평화협정체결을 거부하는 미국의 속심을 폭로하였다.

그는 얼마전 조선외무상이 유엔총회에서 1953년 조선정전협정을 대신하여 미국과 평화협정을 체결할것을 호소한데 대하여 상기시키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당시 정전협정을 체결한 당사자는 남조선이 아니라 미국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조선과의 평화협정체결을 거부하고있다.

미국은 조선전쟁과 관련하여 도덕적 및 물질적책임을 절대로 지려고 하지 않는다.

미국은 국가급에서 전쟁에 참가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있다.

그러나 미군장성이 《유엔군사령부》의 대표로 정전협정에 수표하였다.

미국은 조선의 평화협정체결제안을 거부하였다.

그 리유의 하나가 조선이 핵무기생산을 중지하지 않는 등 《국제적의무》를 《위반》하고있기때문이라고 주장하고있다.

미국은 여러가지 구실밑에 조선반도핵문제해결에 달라붙지 않고있다.

그 리유는 동아시아지역에서 조선의 《위협》을 구실로 자국의 미싸일방위체계구축을 정당화하여야 하기때문이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미싸일방위체계를 구축하는것이 무엇보다도 로씨야와 중국을 겨냥한것이라는것은 명백하다.

미국은 이 지역에서 조선을 《악》으로 규정해야 남조선에 대한 미군의 주둔을 합리화할수 있는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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