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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반미대결전에서의 승리는 조선의것
(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에 대해 미국의 집권세력이 조선의 《도발》과 《위협》에 대해 법석 떠들어대고있는것은 그만큼 조선의 군사적위력, 조선의 국력이 비약적으로 강화되고있다는것을 반증해줄뿐이라고 강조하였다.

북침도발에 환장한 미제가 조선에 끝끝내 전쟁을 강요한다면 공화국은 기꺼이 그에 응해줄것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상용무력에 의한 침략전쟁을 강요한다면 우리 식의 상용전쟁으로, 핵무력에 의한 침략전쟁을 도발한다면 우리 식의 핵타격전으로, 싸이버전으로 우리를 압살하려 한다면 우리 식의 령활한 싸이버전으로 미국의 최종멸망을 앞당겨오자는것이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받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단호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원자탄을 가지고서도 보총을 쥔 우리와의 전쟁에서 수치스러운 패배만을 당한 미국이 오늘의 전쟁에서 승리를 이룩해보겠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 노릇이다.

오늘의 현실은 그때와 전혀 다르다.

1950년대와 근본적으로 달라진것은 우리 나라가 당당한 핵보유국이 되였다는것이다.이로써 우리는 미제가 원자탄을 가지고 우리 공화국을 일방적으로 위협해온 불공평한 시대를 완전히 끝장내고 평화를 수호하며 반미대결전에서 반드시 승리를 이룩할수 있는 또 하나의 보검을 가지게 되였다.

우리는 반미대결전에서 최후승리를 이룩할수 있는 모든 준비가 되여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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