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0월 30일 미해군 제7함대소속 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가 부산의 한 작전기지에 입항했다.미해군소속 순양함, 구축함들도 함께 기여들었다.
이에 대해 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해군사이의 《교류확대》니, 《우호증진》이니 뭐니 하고 떠들고있다.
4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의 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가 남조선수역에 나타난것은 남조선군부호전광들과의 북침전쟁연습을 벌리기 위해서라고 까밝혔다.
실지로 《로날드 레간》호와 미제침략군의 순양함, 구축함들은 10월 26일부터 10월 29일까지 부산앞바다에서 남조선군부호전광들과 대규모련합해상기동훈련을 강행하였다고 론평은 밝혔다.
론평은 다른 나라와 타민족에 대한 침략에 앞서 항공모함을 비롯한 전쟁장비들을 동원하여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는것은 미국의 상투적수법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로날드 레간》호가 수십대의 전투기를 탑재하고 남조선수역에 흉물스러운 몰골을 드러낸것도 군사적으로 우리 공화국을 압박하기 위한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미국의 침략함선집단과 련합해상기동훈련을 강행하다 못해 그 무슨 《교류확대》와 《우호증진》을 떠들며 이 침략함선집단을 부산의 작전기지에까지 끌어들인것은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주범으로서의 저들의 추악한 정체를 가리워보려는 서푼짜리 광대극에 불과하다.
우리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을 바라지만 외세와 작당하여 동족을 해치려고 기를 쓰고 헤덤비는 도발자들에게는 자비를 베풀지 않는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침략적인 외세와 야합하는 길로 계속 줄달음친다면 그것은 저들의 자멸만을 앞당길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