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플로리다주에서 류혈적인 총기범죄가 일어난데 이어 지난 10월 22일에는 테네시주립종합대학구내에서 또다시 총격사건이 일어나 1명이 죽고 2명이 부상당하였다.
4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총기범죄가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미국의 현실은 미국의 인권실태가 얼마나 험악한가 하는것을 집중적으로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미국에서는 인간의 다른 권리는 제쳐놓고라도 사람들이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엄중히 유린당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문제는 사람들을 공포와 불안속에 몰아넣는 총기범죄가 단순히 몇몇 범죄자의 과격한 행동의 결과이라고만 볼수 없다는것이다.
대통령도 맥을 못 추고 렬악한 현실앞에 개탄이나 하고있는 형편이다.
결국 근로인민대중의 생존권우에 한줌도 못되는 자본가들의 리익을 올려놓는 미국사회에서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이 썩고 병든 사회가 낳은 기형아들이 휘두르는 총기에 의해 억울하게 목숨을 잃는 사태가 끊임없이 일어나고있는것이다.
이런 나라가 세계의 면전에서 《인권재판관》행세를 하는것이야말로 신성한 인권에 대한 최대의 모독이 아닐수 없다.
미국에는 인권을 론할 자격도, 명분도 없다.
미국은 다른 나라들의 인권에 대해 떠들어대지 말고 험악한 제 집안꼴이나 바로 잡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