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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의 학부모들 당국의 력사외곡책동에 항의
(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오마이뉴스》에 의하면 경상남도 량산지역의 학부모들이 당국의 력사외곡책동에 항의하여 1,459명이 서명한 공동선언문을 10월 28일 교육부에 발송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학부모들은 이날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력사교과서《국정화》사태로 교육이 흔들리는데 참을수 없어 집단적으로 선언에 서명하게 되였다고 밝혔다.

량산지역의 수많은 학부모들이 단 며칠동안에 서명운동에 스스로 참가한것은 그만큼 항의기운이 강하다는것을 보여준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이에 앞서 27일 학부모들은 공동선언문을 력사교과서《국정화》를 반대하는 광고들과 함께 신문에 게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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