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남조선 각계가 2일 서울에서 일본에 굴종하는 남조선당국을 반대하는 투쟁을 전개하였다.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은 청와대주변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단체들은 집권자가 그동안 내세웠던 일본군성노예범죄문제해결을 실현하지 못한 상태에서 일본수상과의 회담을 추진하였다고 단죄하였다.
집권자가 성노예범죄문제와 관련한 일본의 말장난을 받아들이면서 일본의 재침책동에 거부립장을 밝히지 않는다면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일본의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기 위해 시민사회계와 국민들이 나서서 투쟁을 벌려나갈것이라고 단체들은 언명하였다.
한편 남조선의 민족운동단체들,과거사문제해결을 위한 단체들을 비롯한 각계층 단체들이 《정부》종합청사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일본의 과거죄악과 같은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이번 회담을 민족의 이름으로 반대한다고 강조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미국에 기대여 일본과의 관계문제를 해결하려는 남조선집권자를 규탄하는 성명이 발표되였다.
일본집권자의 숙소와 광화문을 비롯한 시내의 곳곳에서도 각계층의 기자회견과 시위투쟁들이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