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제13차 전국조선옷전시회가 개막되였다.
전시회에는 피복공업부문의 공장, 기업소들과 편의양복점들의 기술자, 기능공들, 교육, 과학연구기관의 교원, 연구사, 학생들과 녀맹원들이 일상옷, 명절옷, 결혼식옷, 어린이옷을 비롯한 남, 녀조선옷들과 계절옷 1,000여점을 출품하였다.
개막식이 4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있었다.
조선옷협회 부회장들인 조영철 식료일용공업상, 최일룡 경공업상, 김경남 상업상, 박춘남 문화상, 관계부문 일군들, 출품단위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 녀맹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전시회장을 돌아보았다.
개막식에서는 옷본보기출연이 있었다.
전시회기간 조선옷의 우수성과 그 품종별특징, 조선바지저고리설계와 가공방법에 대한 강습, 피복기술도서봉사 등도 진행된다.
전시회는 6일까지 계속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