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은 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를 부산앞바다에 들이밀어 남조선해군과 함께 우리를 겨냥한 대규모련합해상훈련을 감행하였다.
또한 그 무슨 국제핵시험감시능력강화의 미명하에 첨단장비들을 갖춘 5개의 비행대대를 새로 조직하였다. 미군부호전광들은 이 비행대대들이 공화국의 핵활동을 집중적으로 감시하고 분석하는것을 기본임무로 하고있다는것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은 의도적으로 공화국과의 대결을 고취하면서 정세를 더욱 긴장시키고 살벌한 전쟁분위기를 조성하려 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우리의 평화제안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지향에 도전하여 인위적으로 긴장을 격화시키는 목적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까밝혔다.
우리가 평화적인 경제건설에 힘을 넣지 못하게 하고 지속적인 정세악화와 전쟁연습에 만성화되여 해이되게 만든 다음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자는것이다. 나아가서 조선반도를 발판으로 대륙으로 진출하자는것이다.
론평은 미국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며 전세계를 군비경쟁과 전쟁분위기로 불안케 하는 주범이라고 하면서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앞으로도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초강경으로 대응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