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참여련대, 평화네트워크, 평화를 만드는 녀성회, 녀성단체련합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1일 일본과 공모결탁하는 당국을 규탄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지금 남조선과 일본당국이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비롯한 일제의 과거죄악 청산에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하며 력사외곡을 시도할뿐아니라 군사협력, 3각군사동맹구축에 본격적으로 달라붙고있다고 밝혔다.
남조선당국이 일본의 그릇된 태도를 바로잡는것이 아니라 력사교과서《국정화》로 저들의 력사관을 학생들과 사회전반에 주입시키려 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일본이 《집단적자위권》행사를 공식화하고 안전보장관련법안을 강행처리하는 등 도발수위를 높이고있는데 대해서도 아무런 립장을 내놓지 않고 오히려 《자위대》의 조선반도출병이 가능하다는 망발까지 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성명은 남조선과 일본이 북과의 관계개선에 나서며 조선반도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하는데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는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