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에 크고작은 체육시설들이 일떠서 인민들의 보람찬 생활에 희열과 랑만을 더해주고있다.
황해북도 송림시에 위치한 철의 기지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축구장, 배구장, 롱구장, 륙상주로들과 수천개의 관람석 그리고 휴계실과 육체훈련관, 목욕탕 등이 그쯘하게 갖추어진 경기장이 건설되였다.
황철의 자랑으로 되고있는 이 경기장에서 로동계급은 명절날, 휴식날은 물론 작업이후시간에 마음껏 체육활동을 벌리고있다.
량강도 혜산시에는 시민들의 체육문화정서생활과 대중체육발전에 크게 기여할 체육관이 새로 생겨났다.
수천㎡의 면적을 가진 체육관에는 배구, 롱구경기 등을 할수 있고 1,000여개의 관람석을 설치한 실내경기장, 탁구장, 선수대기실, 봉사시설들이 꾸려져있어 많은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찾아오고있다.
체육시설건설이 광범히 벌어지고있는 평안북도에서는 곽산군과 염주군에 체육관이, 향산군에 수영장, 물놀이장이 일떠섰으며 신의주시, 정주시, 구장군, 동림군의 체육관들이 훌륭히 개건보수되였다.
신의주교원대학에서는 20여개 종목의 체육운동과 경기도 하고 체육강좌실, 콤퓨터실 그리고 목욕탕을 비롯한 문화후생시설과 육체훈련실까지 갖춘 체육관을 멋들어지게 건설하였다.
차광수신의주제1사범대학에서는 관람석을 갖춘 축구장과 함께 정구장, 바드민톤장, 롱구장을 손색없이 꾸려놓았으며 평북종합대학 의학대학 역시 여러가지 종목경기들을 할수 있는 체육시설들이 마련되였다.
황해남도의 조옥희해주교원대학에서도 롱구, 배구, 탁구, 예술체조와 같은 각종 체육운동과 경기를 할수 있는 체육관을 건설해놓았다.
한편 자강도 강계시에 배구장, 롱구장, 로라스케트장 등을 갖춘 체육공원이 생겨난것을 비롯하여 온 나라 이르는곳마다에 체육공원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끝)